세실 Cécile 2022. 10. 9. 01:04

안녕하세요, 디디입니다.

오늘은 제가 즐겨보고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브루클린 나인-나인'의 대사들을 기록해보겠습니다.

요즘 영어공부를 위해서 미드를 영어자막으로 보려고 노력하고 있거든요^.^;;

 

주요 인물 중 하나인 Sergeant Terry Jeffords가 밤 중에

두 딸 중 하나의 애착담요인 (Blankie) 'Moomoo' 를 찾으러 밤에 나섭니다.

위협적인 행동을 하기는 커녕, 바닥에 떨어졌을 담요를 찾기 위해 바닥만 보고 서성이던 도중,

한 경찰이 Terry가 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위협적인 태도로 신원조회를 실시합니다.

마침 뱃지와 권총을 두고 나온 Terry는 항의하지 못하고 그 신원조사에 응해야 했고,

이후 Terry는 그 경찰을 찾아가 사과할 것을 요청했으나,

오히려 '뱃지와 권총을 당연히 들고 다녀야 하지 않는가' 라며 전혀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보입니다.

Terry는 정식 탄원서를 제출하려 하지만, Captain인 Ray는 흑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공유하면서도

Terry의 향후 승진에, 그리고 현재 진행 중인 승진 평가에 방해가 될거라며 회의적인 입장을 취합니다.

Raymond는 '나중에 더 힘 센 사람이 되어 규칙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이었던 것이죠.

 

하지만 드라마이니, 결국 이렇게 이야기하며 화기애애하게 마무리됩니다^.^

 

T: Terry Jeffords

R: Raymond Holt

 

R: Please close the blinds.We're about to violate several departmental regulations.

T: Ho, ho! All right!

R: It's been a very long week, and as of right now, we're both off duty.

    I think se'vre earned a drink.

T: I can get behind that.

R: I heard from City council about the liaison position.

T: Is that right?

R: You didn't get it.

T: Oh, this is a sad drink. Was it the complaint?

R: We'll never know for sure, but, uh, I think it's likely.
     However, this is not a sed drink. We're celebrating, to doing the right thing.

T: I don't know. Maybe we shouldn't have filed the complaint.

    Maybe I could've done more if I had gotten the liaison job.

R: Maybe. But one thing's for certain.

    Maldack will think twice before making another bad stop like that again.

    That's a win. 

T: Yeah, it's tough.

R: It is.

 

미국 내 흑인이 겪는 차별과 위협에 관하여 여러가지 관점을 시사하는 에피소드였습니다.

저는 이 중 두 문장을 추려 일주일 동안 외워보려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다음에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