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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쿠르제 와인쿨러 리뷰 (칠러, 슬리브, 휴대용보냉파우치): 집들이, 직장인, 신혼부부 선물 추천

세실 Cécile 2022. 11. 2. 01:41

안녕하세요, 디디예요^.^
와인덕후인 제가 큰 맘 먹고 구매한 와인쿨러와 코르크 스크류를 리뷰해보려 합니다.
오늘은 먼저! 너무나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 바로 르쿠르제 와인쿨러 (AKA 칠러, 슬리브, 휴대용 보냉파우치)를 먼저 소개해볼게요.

르쿠르제 와인쿨러를 만난 것은 어느 와인바에서 였어요.
저는 화이트나 스파클링 와인을 좋아하는 터라 쿨링 제품에 관심이 많았는데,
너무 조잡하거나 소재가 허술하거나 디자인이 맘에 들지 않아 구매를 미루고 있었습니다.
작은거 하나 사는데 따지는 거 많은 타입..^^..ㅎㅎ
그런데 마침 이 와인바에서 너무 예쁘고 깔끔한 와인쿨러와 함께 와인을 서빙해주시는거예요.
(기회가 된다면 이 와인바도 소개하고 싶어요! 하지만 나만 가고 싶은 맛집.. 아시죠?ㅎㅎ)

르쿠르제 와인쿨러/칠러/슬리브/ 휴대용보냉파우지
르쿠르제 와인쿨러

르쿠르제는 냄비와 주방용품으로 유명한 브랜드죠.
역사가 있는 만큼 튼튼하면서도 빈티지하고 앤티크한 느낌으로 많이 사랑받고 있는데요.
신혼부부 선물이나 집들이 선물로 딱이지만.. 가격이 너무나 부담스러운게 유일한 흠이죠.
사실 르쿠르제 와인쿨러를 처음 접했을 때는 범접할 수 없는 가격이겠거니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웬걸, 검색해보니 너무나도 합리적인 가격이었다는 사실!

내이버 기준 38,000원!
집들이나 직장인 선물로 너무나 적격인 가격 아닌가요..?!
주는 사람에게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고급 브랜드의 선물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품목과 가격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음에 이사하는 친구가 있다면 꼭 선물 해줘야겠어요ㅎㅎ

각설하고, 르쿠르제 와인쿨러, AKA 칠러, 슬리브, 휴대용 보냉파우치를 본격적으로 소개해보겠습니다.

르쿠르제 와인쿨러와 꾸딸 와인 오프너

옆에는 다음에 소개할 꾸딸 코르크 스크류, 즉 와인따개입니다.
꾸딸 와인따개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꼭 소개해드리고 싶어요ㅎㅎ
곱게 포장되어 배송 온 모습입니다.,

정말 브랜드 이름에 실망하지 않도록 견고한 마감처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구조도 아주 쏙 마음에 듭니다.
쿨러의 겔이 냉동되면 단단해지기때문에 옆면은 늘어나는 고무줄 소재로 되어있습니다.
첫 사용떄는 너무 늘어나면 어쩌지 싶었지만, 갈수록 얼음이 녹아 고무줄에 가해지는 부담은 적어지는 듯하여 만족스러웠습니다.
고무줄도 통으로 되어있어 훨씬 완성도 있게 느껴지네요.

견고함에 비해 무게는 가벼운 점도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피크닉을 가기에는 날씨가 너무 추워져서 그런 용도로 사용할 생각은 없었는데, 책 한 권 정도의 무게로 차가운 와인을 야외에서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하니..
벌써 봄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탄탄한 방수소재? 안에 겔이 들어있어 냉동시켰다가 쿨링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저 로고 하나로도 뭔가 분위기가 사는 그런 느낌..
유럽 제품들은 생필품은 저렴한 라인으로, 사치품은 프리미엄 라인으로 딱 구분하지만,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이라 하더라도 퀄리티를 잃지 않는 점이 소비자 입장에서는 신뢰를 유지할 수 밖에 없는 비법이 되는 듯합니다.

안쪽도 비슷한 소재로 되어있지만, 와인컬러로 차별화를 두며 고급스러움을 더 부각시켜주네요.

5년 동안 르쿠르제의 상품을 개런티해준다는 사항들이 각개국어로 번역되어있습니다.
그만큼 품질에 자신이 있다는 것이겠죠?
사실 르쿠르제 냄비를 사고싶었으나 사용해본적은 없어서 품질 등에 대해 잘 몰랐었는데, 이렇게 자신있게 guarantee하는 이유, 사용해보니 알겠습니다ㅎㅎ.

르쿠르제 와인쿨러 실사용 후기

일단 지퍼백에 담아 냉동고에서 얼렸습니다.
중간중간 확인해보지는 않아서 어는데 얼마나 걸리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저는 하루 뒤에 꺼내서 바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르쿠르제 와인쿨러를 와인 보틀에 끼운 사진입니다.
끼운 직후에 찍은 사진이라 와인쿨러가 조금 각져보이는 모습인데요, 후에 보틀 모양에 맞춰 둥그래졌습니다.

윗쪽을 감싼 모양입니다.
모양이 대부분의 와인보틀에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는지, 사용할 수 없는 보틀이나 사용하기 어려웠던 적은 없었습니다.
다만 가느라란 와인 보틀의 경우 다소 녹았을때 와인쿨러에서 와인이 빠져서 와인이 쏟아지는 참사가 일어날 수 있으니, (술 절대 아껴!)
와인과 쿨러를 함꼐 잡고, 혹은 와인의 목부분을 잡고 따르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사용할 수록 겉면에 물기가 조금씩 맺히는데, 바닥이 젖거나 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아직까지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전혀 없었습니다.
혹시 와인쿨러를 찾고 계신 분들은 조금더 투자해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르쿠르제 제품을 구매하기를 강력! 추천 하는 바입니다.
지금도 쿨링된 와인과 함께 포스팅을 작성하고 있어요.ㅎㅎㅎㅎ

이 후기는 르쿠르제에서 협찬을 받고 싶은 마음과 함께 (ㅋㅋㅋ) 작성한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다음에 만나요, 안녕!☺️